장성 출신 독립운동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장성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이야기를 기억합니다.
기삼연 (1851~1908)
기삼연 의병장은 을사늑약 이후 호남 최대 규모의 의병을 일으켰습니다. 노사 기정진의 학맥을 이은 유학자이자, 무장투쟁을 통해 일제에 맞선 항일 투사입니다. 1908년 체포되어 순국하였습니다.
기산도 (1878~1950)
기산도는 기삼연 의병장의 뒤를 이어 독립운동에 투신했습니다. 의병 활동과 비밀결사를 통해 항일운동을 이어갔으며, 건국훈장을 추서받았습니다.
송흥진
송흥진은 장성 출신으로 독립운동에 헌신한 인물입니다. 지역 사회의 항일 의식을 고취하고 독립자금 모금에 앞장섰습니다.
기우만 (1846~1916)
기우만은 을미의병 당시 호남 의병을 이끈 유학자로, 장성의 항일 정신을 대표하는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