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고향의 자연을 느끼다 — 걷고 싶은 길 5곳
고향 장성의 황룡강 꽃길과 축령산 편백숲이 그리울 때, 서울에서도 위로가 되는 자연 산책로가 있습니다. 장성군민회가 출향민 여러분께 추천하는 서울 걷기 코스 5곳을 소개합니다.
-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의 유채꽃 군락지와 한강을 배경으로 한 산책로는 황룡강 꽃길을 떠올리게 합니다. 봄이면 수백만 송이의 유채꽃이 만발하여 마치 고향 들판에 온 듯한 착각을 줍니다.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 또는 동작역 이용. - 북서울꿈의숲
강북에 위치한 49만㎡ 규모의 대형 공원으로, 울창한 나무숲과 연못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축령산 편백숲의 녹음을 도시에서 만나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이용. - 청계천 산책로
도심 속 물길을 따라 걸으면 고향 황룡강 산책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청계광장에서 청계8가까지 이어지는 5.8km 코스는 어디서든 접근이 쉽습니다. - 관악산 둘레길
서울 남쪽 관악산 기슭을 따라 조성된 둘레길은 장성의 야산을 닮은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서울대학교 정문 옆에서 시작하는 코스가 접근성이 좋습니다. - 서울숲
성수동에 위치한 서울숲은 사슴 등 동물을 만날 수 있는 자연 체험 공간입니다. 장성 백양사 경내를 산책하는 기분을 서울에서 느끼기에 좋은 곳입니다. 지하철 2호선 뚝섬역 이용.
장성군민회는 서울에 사는 출향민들의 일상 속 행복을 응원합니다. 함께 걷고 싶은 분들은 장성군민회 밴드에서 산책 모임 공지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