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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민과 함께 걷고 싶은 서울의 길 5곳

2026년 3월 4일

서울에서 고향의 자연을 느끼다 — 걷고 싶은 길 5곳

고향 장성의 황룡강 꽃길과 축령산 편백숲이 그리울 때, 서울에서도 위로가 되는 자연 산책로가 있습니다. 장성군민회가 출향민 여러분께 추천하는 서울 걷기 코스 5곳을 소개합니다.

  1.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의 유채꽃 군락지와 한강을 배경으로 한 산책로는 황룡강 꽃길을 떠올리게 합니다. 봄이면 수백만 송이의 유채꽃이 만발하여 마치 고향 들판에 온 듯한 착각을 줍니다.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 또는 동작역 이용.
  2. 북서울꿈의숲
    강북에 위치한 49만㎡ 규모의 대형 공원으로, 울창한 나무숲과 연못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축령산 편백숲의 녹음을 도시에서 만나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이용.
  3. 청계천 산책로
    도심 속 물길을 따라 걸으면 고향 황룡강 산책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청계광장에서 청계8가까지 이어지는 5.8km 코스는 어디서든 접근이 쉽습니다.
  4. 관악산 둘레길
    서울 남쪽 관악산 기슭을 따라 조성된 둘레길은 장성의 야산을 닮은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서울대학교 정문 옆에서 시작하는 코스가 접근성이 좋습니다.
  5. 서울숲
    성수동에 위치한 서울숲은 사슴 등 동물을 만날 수 있는 자연 체험 공간입니다. 장성 백양사 경내를 산책하는 기분을 서울에서 느끼기에 좋은 곳입니다. 지하철 2호선 뚝섬역 이용.

장성군민회는 서울에 사는 출향민들의 일상 속 행복을 응원합니다. 함께 걷고 싶은 분들은 장성군민회 밴드에서 산책 모임 공지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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