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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사람 잇는 ‘사회적농업’, 장성군에서 꽃핀다

2026년 10월 12일

장성군 소식 — 흙으로 사람 잇는 ‘사회적농업’, 장성군에서 꽃핀다

흙으로 사람 잇는 ‘사회적농업’, 장성군에서 꽃핀다

5일 삼서 사과테마파크공원서 ‘사회적농장 한마당 대회’ 개최

흙으로 사람 잇는 ‘사회적농업’, 장성군에서 꽃핀다

장성군이 지난 5일 삼서면 사과테마파크공원 일원에서 ‘사회적농장 한마당 대회’가 열렸다고 전했다.

지역 내 사회적농장 관계자들과 참여 주민, 지역민 등 50여 명이 함께해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하는 사회적농장은 ‘사회적농업’을 실천하는 농가다. ‘사회적농업’은 장애인, 노인, 경력단절여성 등 사회적인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농업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활동을 말한다.

농업이 먹거리를 생산하는 1차 산업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이웃 간의 정을 쌓는 ‘복지’의 역할까지 수행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현재 장성군에는 ㈜옐로우창농, 드림공동체영농조합법인, ㈜축령농원, ㈜홍보리 4곳이 사회적농장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날 행사에선 사회적농장의 가치와 활성화 방안 발표에 이어 축하공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사회적농장 한마당 대회’가 사회적농업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성군청 원문 보기 →

이 글은 장성군청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자동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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