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민회(회장 김희진)가 주최한 제2회 장성군민회장배 골프대회가 2025년 8월 26일(화) 경기도 포천 필로스CC에서 열렸습니다. 장학기금과 도농협력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교류·협력·상생으로 스토리가 즐거운 장성군민회"라는 표어 아래, 서울·수도권에 사는 장성 출향민이 읍·면 단위로 모여 하루를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대회 개요
- 대회명: 제2회 장성군민회장배 골프대회
- 일시: 2025년 8월 26일(화)
- 장소: 포천 필로스CC (경기도 포천시)
- 주최: 장성군민회 (회장 김희진)
- 취지: 장학기금·도농협력기금 마련, 출향민 간 교류·협력·상생
- 진행 순서: 접수 및 등록 → 포토존 기념촬영 → 개회식 → 시타식 → 라운드 → 만찬 및 시상식
접수와 포토존 — 이른 아침부터 북적인 클럽하우스
클럽하우스 입구에는 축하 화환이 놓였고, 같은 색 티셔츠를 맞춰 입은 여성 회원들이 접수대에서 참가자를 맞았습니다. 접수대 위로는 "당신 멋져!"라는 응원 문구가 걸려, 경기보다 사람이 먼저인 대회의 분위기를 보여줬습니다.


접수를 마친 참가자들은 장성군민회 로고가 가득한 포토존 앞에서 조별로 기념사진을 남겼습니다. 읍·면별 향우회, 동문회, 골프회 단위로 함께 온 회원들이 많아 포토존은 라운드 직전까지 줄이 이어졌습니다.


개회식과 시타식
코스 앞 잔디밭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참가자 전원이 카트를 세워 두고 모였습니다. 개회사에서는 "오늘 모임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장성의 관심사에 서로 마음을 보태는 진정한 장성군민회가 되자"는 취지의 인사가 있었고, 이어 시타식으로 라운드가 시작됐습니다.



라운드 — 늦여름 필로스CC의 하루
늦여름 날씨 속에 참가자들은 조별로 18홀 라운드를 돌았습니다. 페어웨이 곳곳에서 카트를 세우고 손을 흔들거나, 그린 위에서 서로의 퍼팅을 응원하는 모습이 촬영팀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경기력보다 고향 선후배가 한 조에서 하루를 보내는 데 의미를 둔 친목 라운드였습니다.


만찬 및 시상식
라운드를 마친 뒤 클럽하우스 연회장에서 만찬과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개회 선언, 개회사, 축사에 이어 읍·면별 참가 회원과 각 골프회·동문회·여성회 회원, 청년회 등 내외빈 소개가 있었습니다. 가장 먼 곳에서 새벽길을 달려온 회원들에게는 장거리 참가상이, 부부가 함께 참가한 회원에게는 부부 참가상이 주어졌고, 내년에는 부부 참가상을 더 늘리겠다는 약속도 나왔습니다.


시상은 단체전 트로피와 함께 특별상, 베스트드레서상, 장거리 참가상, 부부 참가상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고, 협찬 경품 추첨이 더해져 늦은 시간까지 웃음이 이어졌습니다. 수상자들은 꽃다발과 상패를 들고 현수막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겼습니다.




대회 영상 보기
대회 전 과정은 장성군민회 유튜브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수부터 폐회 선언까지 21분에 담았습니다.
다음 대회 안내
장성군민회장배 골프대회는 매년 여름 열리는 장성군민회의 정기 행사입니다. 제3회 대회는 2026년 8월 26일에 진행됐으며, 현장 영상과 사진은 정리되는 대로 이 사이트와 장성군민회 밴드에 게시합니다. 참가 문의는 밴드 또는 사무국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