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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향우회의 역사 - 1964년부터 현재까지

2025년 12월 5일

재경향우회의 역사

재경장성향우회, 오늘날의 장성군민회는 1964년 서울에서 활동하던 장성 출신 인사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단체입니다. 60여 년의 긴 세월 동안 수도권 장성 출향민들의 구심점 역할을 해온 이 단체의 역사를 돌아봅니다.

창립기 (1964~1970년대)

1964년 창립 당시는 대한민국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한창 진행되던 시기로, 농촌에서 도시로의 인구 이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장성에서 서울로 올라온 많은 인사들이 타향살이의 어려움 속에서도 고향 사람들과의 유대를 소중히 여기며 향우회를 결성하였습니다. 초대 창립 회원들의 뜨거운 고향 사랑이 오늘날 장성군민회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성장기 (1980~1990년대)

경제성장과 함께 장성 출향민의 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향우회의 규모도 빠르게 성장하였습니다. 정기총회와 체육대회, 고향 방문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이 활발히 전개되었으며, 회원 수도 수백 명을 넘어서게 되었습니다.

발전기 (2000년대~현재)

2000년대 들어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온라인 소통이 활발해지면서 향우회 활동도 디지털 방식을 도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단체의 명칭도 시대 변화에 맞추어 '장성군민회'로 변경하고, 공식 웹사이트(jangseong.xchodae.com)와 밴드(https://band.us/band/91147625)를 개설하여 보다 폭넓은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장성군민회

6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장성군민회는 현재 제31대 김희진 회장의 리더십 아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향 장성의 발전을 응원하고, 재경 출향민들의 화합과 상호 부조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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