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향우 이야기
고향 장성을 떠나 서울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수십 년 전 보따리 하나 들고 상경한 어르신부터, 학업과 취업을 위해 최근에 서울로 온 젊은이까지, 서울 하늘 아래 사는 장성 사람들의 이야기는 각양각색이지만 고향을 향한 마음만은 한결같습니다.
떠나온 고향, 장성
전라남도 북부에 자리한 장성은 아담하고 아름다운 고장입니다. 백양사의 가을 단풍, 축령산의 편백숲, 황룡강의 꽃길... 이 아름다운 풍경들이 서울살이에 지칠 때마다 마음속에서 피어납니다. 특히 명절이 되면 고향 생각이 더욱 간절해집니다.
타향에서 만나는 고향 사람
서울에서 우연히 장성 사투리를 들으면 반가움이 밀려옵니다. 장성군민회는 바로 이런 반가움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처음 만나는 사이지만 같은 고향 출신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금세 마음을 터놓을 수 있습니다.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먼저 손을 내밀어 주는 향우의 존재는 타향살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됩니다.
고향과 이어지는 끈
장성군민회 활동을 통해 재경향우들은 고향과의 끈을 놓지 않습니다. 고향의 크고 작은 소식을 함께 나누고, 고향이 어려울 때는 힘을 보태며, 고향을 방문할 때는 함께 모여 옛 추억을 되새깁니다. 서울에 살지만 마음의 고향은 언제나 장성입니다.
재경향우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장성군민회 밴드(https://band.us/band/91147625)를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