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우회 사람들
장성군민회를 이루는 것은 숫자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의사, 교수, 사업가, 공무원, 예술가...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장성 출향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 이야기를 나누는 곳, 바로 장성군민회입니다. 그 다양한 얼굴들을 소개합니다.
어르신 회원들 - 역사의 산증인
장성군민회의 뿌리를 지켜온 어르신 회원들은 1960~70년대 고향을 떠나 맨손으로 서울에서 새 삶을 개척한 분들입니다. 이분들의 삶은 그 자체로 장성의 역사이자 대한민국 현대사의 한 장면입니다. 62년의 세월 동안 장성군민회를 지켜온 어르신들의 헌신이 오늘날의 장성군민회를 만들었습니다.
중장년 회원들 - 조직의 허리
장성군민회의 주축을 이루는 중장년 회원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향우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어르신과 젊은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청년 회원들 - 미래를 여는 주역
최근 장성군민회에는 젊은 회원들의 참여가 늘고 있습니다. 부모님을 따라 어렸을 때부터 향우회 행사에 참석해온 청년들, 또는 서울에서 만난 장성 출신 친구의 소개로 처음 향우회에 발을 들인 청년들까지 다양한 경로로 장성군민회와 인연을 맺은 청년 회원들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함께 만드는 공동체
세대가 다르고, 직업이 다르고, 사는 곳이 달라도 장성군민회 회원들을 하나로 묶는 것은 고향 장성에 대한 사랑입니다. 다양한 얼굴들이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는 장성군민회의 이야기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