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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70주년 축제 — 지역의 역사를 기념하다

2026년 3월 6일

광주·전남 분리 70주년, 역사와 미래를 잇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분리된 지 7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광주·전남 전역에서 다양한 기념 행사가 펼쳐집니다. 한때 하나였던 두 지역이 각자의 길을 걸어온 7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상생과 협력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축제입니다.

장성군의 참여

전라남도의 북문 역할을 하는 장성군은 이번 70주년 행사에 적극 참여합니다. 황룡강 꽃길 야간 경관 조명 특별 연출, 필암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특별 기획 전시, 그리고 백양사 단풍 시즌과 연계한 문화 행사가 준비됩니다. 또한 장성군 출신 예술인들의 특별 공연이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광주·전남 상생의 의미

지리적으로 광주와 인접한 장성은 두 지역의 교류가 가장 활발한 곳 중 하나입니다. 많은 장성 사람들이 광주에서 학교를 다니고 직장 생활을 하며, 또 많은 광주 시민들이 주말이면 장성의 자연을 찾습니다. 70주년 축제는 이런 두 지역의 끈끈한 연대를 재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장성군민회는 70주년 기념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고향 장성의 행사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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