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청룡면 -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고향 공동체

2025년 12월 25일

청룡면 - 마음 속의 고향

장성군의 행정구역을 살펴보면 '청룡면'이라는 지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장성군민회 안에서 청룡면은 분명히 살아있는 공동체입니다. 이것은 장성군민회가 디지털 시대를 맞아 새롭게 만들어낸 개념적 고향, 마음의 고향입니다.

청룡(靑龍)의 의미

청룡은 예로부터 한국의 전통 문화에서 동쪽을 수호하는 신수(神獸)로 여겨져 왔습니다. 푸른 용은 생명력과 번영, 보호를 상징합니다. 장성군민회가 청룡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회원들을 지키고 장성의 발전을 이끌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가상 공동체로서의 청룡면

청룡면은 물리적인 주소가 없습니다. 대신 인터넷 공간 어디서나 존재합니다. 서울에 사는 장성 출향민, 인천에 사는 장성 출향민, 심지어 해외에 사는 장성 출향민까지 모두가 청룡면의 주민이 될 수 있습니다. 고향을 떠났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고향 곁에 있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고향 개념

스마트폰과 인터넷이 일상화된 오늘날, 공동체의 개념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물리적 거리와 관계없이 같은 뿌리를 가진 사람들이 디지털 공간에서 모여 소통하고 유대를 형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청룡면은 바로 이런 시대 변화를 반영한 장성군민회만의 독창적인 공동체 개념입니다.

청룡면의 소식은 장성군민회 공식 웹사이트(jangseong.xchodae.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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